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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 지원 확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by 뉴스지기ⓒ 2024. 12. 10.
목차

    117년 만에 기록적인 11월 폭설로 인해 경기도 전역에 걸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농가, 소상공인, 중소기업, 공공시설, 주택, 축산 시설 등에 걸쳐 광범위한 재산 및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였습니다. 경기도는 피해 복구와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총 677.5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긴급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다시 정상궤도로 복귀시키는 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폭설 피해를 입은 분이라면 서둘러 지원을 신청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대책입니다. 폭설로 인한 시설 파손, 재고 손실, 영업 중단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이번 긴급 지원책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특별경영자금 지원 (80억 원 규모)
    폭설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8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합니다. 이 특별자금은 대출 이자율 인하, 원금 상환 유예 등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12월 9일 기준으로 20억 원이 조기 소진되어 추가로 6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12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신청이 재개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신속히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경기도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또는 온라인 PC 접수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12월 26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비 확대 지원 (총 30억 원 규모)
    이번 폭설로 소상공인들은 시설 파손, 영업 중단, 재고 손실 등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종전 3백만 원의 재난지원금과 2백만 원의 재해구호기금 지원을 뛰어넘어 최대 7백만 원의 재난지원금 확대를 검토, 최종적으로 최대 10백만 원에 달하는 긴급생활안정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기존 지원금(재난지원금 3백만 원 + 재해구호기금 2백만 원 = 총 5백만 원)을 크게 상향 조정한 것으로, 설비 붕괴, 재고 파손, 수리 기간 동안의 영업 중단에 따른 매출 손실 등을 충분히 반영한 조치입니다. 피해 소상공인들은 12월 13일(금)까지 거주지 관할 시·군에 피해 신고를 접수하면, 피해 확인 후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폭설 피해 신고 및 지원 신청방법

    이번 지원책들은 모두 일정한 절차와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가, 개인 등 모든 대상자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피해 신고 기간 및 절차 준수: 12월 13일까지로 설정된 피해 신고 마감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신고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루어지며, 해당 지자체가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접수와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이용: 특별경영자금 신청은 경기도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PC 활용)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 시 12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신규 접수가 재개되므로 이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3. 정확한 피해 사실 확인: 각종 지원금 및 복구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지자체의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정되며, 이후 재난지원금 또는 긴급생활안정비 등을 수령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고 빠른 피해 신고가 필수적입니다.

     

     

     

    117년 만의 기록적 폭설과 경기도의 대응

    2024년 11월 말, 이례적인 폭설이 경기도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이는 117년 만의 최대 기록으로, 주택과 상가, 농경지, 축사, 공공시설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러한 대규모 재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발표한 301.5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 대책 외에도 추가로 376억 원을 긴급 편성하여 총 677.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도민들의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지원은 각종 재원(기금, 예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책 확대와 함께 농축산업 종사자, 공공시설 복구 등 다각적 지원이 추진되고 있어, 재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677.5억원 긴급 재정지원

    경기도가 편성한 총 677.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대책은 신속하고 포괄적인 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피해현장을 복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도내 경제생태계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가 등이 재기할 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 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긴급생활안정비,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특별조정교부금 등 모든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여 폭설 피해 이후 생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본래 301.5억 원의 지원책을 먼저 발표한 뒤, 이에 추가로 376억 원을 더 투입하여 총 677.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면서, 특히 소상공인에게 최대 10백만 원에 달하는 긴급생활안정비를 지원하는 등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가 및 축산업 지원 대책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업·축산 시설물의 붕괴, 파손, 훼손과 이로 인한 재고 손실, 가축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1. 농가 긴급 복구 지원
      경기도는 이미 12월 2일부로 긴급 복구 및 제설 장비, 제설자재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73.5억 원을 투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추가적으로 붕괴된 비닐하우스, 축사 철거, 재해 폐기물 처리 등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2차 피해(추가 붕괴 등)를 방지하고, 농가가 가능한 한 빨리 정상적인 영농 및 축산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 축산 농가 대상 예비비 50억 원 확보
      축사 붕괴, 가축 구출, 폐사 가축 처리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위한 재원도 마련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총 50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하여, 축산 농가들이 신속하게 피해를 수습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경기도는 각 시·군에 예비비 지원안을 사전에 전달해 놓았으며, 이를 통해 가축 폐사 처리 등 긴급 과제를 먼저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및 추가지원

    경기도는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액이 수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피해 복구 비용의 50~80%가 국비로 지원되며, 이는 재정 부담을 크게 덜어줄 뿐 아니라 더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납세유예, 공공요금(전기, 가스, 통신, 건강보험료 등) 감면 혜택도 제공되어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요청하였으며, 이는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기록적 폭설로 인한 도내 사회·경제 전반의 타격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군과 함께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신속하고 일원화된 행정지원을 제공 중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피해복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정상화, 주민 생활 안정, 나아가 도민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번 폭설 피해는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업종에 한정되지 않고 도내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는 전방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 확충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부터 농가, 축산업자, 공공시설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수혜 대상이며, 지원 범위 역시 시설 복구, 경영 안정화 자금, 생활안정비 등 다각도로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피해를 입은 분들이 가능한 한 신속하게 지원을 신청하고, 필요하다면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마감 기한과 절차를 숙지하시고, 경기도신용보증재단 및 시·군 청, 그리고 온라인 접수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하셔서 재난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는 자금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